하락하던 보험 공시이율 반등! 금리 상승으로 소비자가 누릴수 있는 혜택을 알아볼까요?

2016년 1년 내내 하락세였던 보험사들의

 공시이율이 2017년 새해에는 반등세로

 돌아섰어요. 은행 예ㆍ적금의 금리 라고

 볼 수 있는 보험상품의 공시이율이 올라가면

 보험을 해지할 때 고객이 돌려받는 보험금이

 많아져요. 보험상품의 공시이율이 반등세로

 돌아서면서 올해 보험 소비자들의

이익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^^

삼성생명의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은

지난해 12월 2.57%에서 이번달

2.64%로 올랐구요, 한화생명도 지난해

1월 3.12%에서 12월 2.60%로 지속적으로

 떨어지다가 올해 1월 2.66%로 반등했답니다.

 교보생명은 지난해 1월 2.98%에서

12월 2.53%로 떨어졌다가 올해 1월

 2.55%로 올랐구요, 신한생명과 하나생명도

전월 2.57%와 2.23%였던 저축성보험

 공시이율을 이번달 2.61%와 2.35%로

상향 조정되었죠.

공시이율은 매달 보험사가 시중금리와

 자산운용수익률을 반영해 상품에

 적용하는 것으로  공시이율을 산출할 때

적용하는 기준이율은 국고채 5년물,

회사채 등이 반영되요. 공시이율은

 보험의 해지환급금에 영향을 주는데요,

공시이율이 올라가면 고객이 중도

해지 때나 만기시점에 돌려받을 수

 있는 환급금이 올라간답니다.

보험사들이 공시이율을 올린 것은

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

있는데다 시장 금리 인상이 예고되고

있기 때문이에요. 이와 함께 금융감독원이

 올해부터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공시이율을

 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면서

이자율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

분석이 나오고 있어요.

예정이율이란?  보험사가 고객에게서

받은 보험료를 굴려 보험금을 지급할

 때까지 거둘 수 있는 예상 수익률로

예정이율이 높아지면 보험료가 내려가요.

  지난한해 가파르게 올랐던 보험료가

변화를 보이고 있어 보험료 인하가 계속

 이어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.

 

이렇게, 소비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

상황으로 돌아섰을 때에 저축보험,연금저축보험을

가입하는 것이 이 시기를 잘 활용하는 것이

되겠죠?

 

■ 연금저축보험 저렴하게 잘 가입하는 법 ■

1.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.
20대와 40대 똑같이 매달 25만원식 납입 시
투자수익률 연 12%로 가정하면
20대는 매월 150만원,

40대는 매월 28만원 수령


2.다양한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

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자

각 회사별로 비슷한 상품이라도 보장 내용이나
보험료 차이가 나며 공시이율에 따라
받는 연금 수령액이 달라지기
때문에 다양한 상품의 예상만기환급금을
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. 


한 번 가입하면 수십년간 보험료를
내야하기에 상품비교와 함께
꼭 보험지식을 갖춘 전문상담가와의

  상담을 권합니다.
특히 점포관리비, 상담사 사업비가 빠지므로
혜택이 고객에게 다시 돌아옵니다.
이젠 다이렉트로 자신이 쉽게
노후와 재테크를 위한 보험을

 알아보고 설계해 보세요!

5초만에 보험료 계산
[내 연금예상수령액 비교 & 무료 견적내기]